여의도에서 열린 나이키 휴먼레이스에 다녀왔습니다.
여유를 가지고 출발했는데 이런저런 악재가 겹쳐 결국 식전행사는 보질 못하고 레이스만 참가했습니다 ;ㅅ;
챔피언칩을 반납하고 기념 팔찌와 간식을 받아서 앉아있다보니 문자메시지로 기록을 알려주더군요 +_+
아슬아슬하게 한 시간 안에 턱걸이...;
운동부족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orz
아슬아슬하게 한 시간 안에 턱걸이...;
운동부족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orz
신청은 따로 했지만 함께 뛴 후배들~ (가장 오른쪽이 접니다)
모두들 수고했어^^
모두들 저녁을 아직 못 먹었기 때문에 학교로 돌아와서 삼겹살로 뒷풀이를 했습니다.
내일 아침에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-_-
내일 아침에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-_-